무려 일주일 전 일이지만.
하이서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ㅇㅁㅇ
감기와 과제로 인해 5일만에 컴퓨터를 잡은 터라 이제야 올리네요 ㅇㅁㅇ..
한 4시 반에서 5시쯤의 서울광장입니다 ㅇㅁㅇ.
궁궐의 전통적인 연회용 장막 '용봉차일'이 눈데 띄는데 ㅇㅁㅇ..
낮에 보니 솔직히 건물들과 함께 정신없어 보이기도 했다 ㅇㅁㅇ..
푸른 하늘이 배경이 되어줬으면 훨씬 멋졌을텐데~
청계광장에서 꽃분홍 브로치에 글을 쓰고 꽃분홍 천막에 달 수 있게 해주는
행사가 있어서 ㅇㅁㅇ 좋아라 하며 끄적 끄적~
청계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하기에 처음부터 자리잡고 앉아 보기 시작했다 ㅇㅁㅇ
'기차는 지우개를 들고간다'
라는 제목의 시를 행위예술로 표현한 것인듯.
함께 갔던 조장 오빠가 상대역으로 끌려 나가며 긴장해있는 뒷모습 ㅇㅁㅇ ㅎㅎㅎㅎ
또 청계광장에서는 '나의 옛 동네' 라는 시대 재현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.
꽃분홍~ 스럽게 꾸며진 장소들이 나에겐 조금 신기했다 ㅇㅁㅇ.
저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패스 ㅇㅁㅇ
꺄 귀여운 못난이 삼형제ㅇㅁㅇ~!
정말 귀엽♡
기억이 맞다면 이곳은 아마 구멍가게였는듯 ㅇㅁㅇ!
옛날 불량식품부터 인형놀이, 딱지 등등~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다~
그중에서 불량식품과 인형놀이는 아는것도 많았다 ㅇㅅㅇ!!
또하나 ㅇㅁㅇ~ 종이배접기~
행복하게~ 뒷편에는 즐겁게~ 라고 적어서
청계천에 띄웠는데 ㅇㅁㅇ....
얼마 가지도 않아서 옆에서 그물로 건지는건 뭐람.. ㅇㅅ뉴
나름 기뻐할 시간은 줘야지~!!
이날 여러분콘서트는 예술나눔으로
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ㅇㅁㅇ.
과제를 해야했기 때문에
미쳐 끝까지 다 볼 수는 없었다 ㅇㅅ뉴...
꽃분홍 천이 드리워진 청계천.
팔색무도회의 시작 ㅇㅁㅇ.
저 사회자 아저씨의 영어는 오직
Hi Seoul festival
Welcome to Korea
Feel
OK
Good
정도 랄까 ㅇㅁㅇ
이영어를 가지고 외국인들과 인터뷰도 했다 ㅇㅁㅇ...
대단하다면 대단하달까~
코바나 밴드의 무대.
정말 일어나서 음악에 몸을 맏길 수 밖에 없었다 ㅇㅁㅇ!!
무대위에는 라틴댄서들의 춤이!!
한참을 공연하던 중 외국인 커플이 춤을 추기 시작 ㅇㅁㅇ
더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..♡
멋있었던 무대!
아주 흥에 겨워 이리저리 몸을 흔들었다.
장기하와 얼굴들의 무대는 모두 동영상으로 찍은 탓에 ㅇㅁㅇ
사진이 없당 ㅇㅁㅇ...
(그저 캡쳐하는게 귀찮을 뿐...)
호응도 최고였던 장기하와 얼굴들..
그리고 베스트오브 더 베스트
미미시스터즈 ㅇㅁㅇ!!!
잊지못할 그 카리스마란.... 꺄아 ㅇㅁㅇ~~
정말 재미있었던 하이서울 페스티벌..
봄바람 댄스도 열심히 따라하며 ㅇㅁㅇ~
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다 왔다~